떠들썩한 서촌 먹자 골목길의 한 켠.
굽이굽이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걸어 들어온 작은 한옥.
빠르게 변화하는 삶에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
툇마루에 걸터앉아 차를 마시며
함께 머무는 사람들과 오래되고 작은 것들을 바라보며
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.
STAY dayoff 에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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